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맹활약을 펼친 아르헨티나가 잠비아를 대파했다.
아르헨티나는 1일 오전(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메시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아르헨티나가 성공한 골에 대부분 관여했다.
아르헨티나는 잠비아를 상대로 알바레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알마다, 메시, 맥 알리스터가 공격을 이끌었다. 엔조 페르난데스와 파레데스는 중원을 구성했고 타글리아피코, 오타멘디, 로메로, 몰리나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르헨티나는 전반 4분 알바레스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메시의 로빙 패스를 이어받은 알마다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으로 연결한 볼을 알바레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전반 43분 메시가 추가골을 터트렸다. 메시는 맥 알리스터와의 이대일 패스를 통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잠비아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5분 오타멘디가 페널티킥 골을 터트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메시는 페널티킥 상황에서 오타멘디를 불러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후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잠비아 수비수 찬다의 자책골과 함께 점수차를 벌렸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동안 데 파울, 곤잘레스, 바르코, 콰르타, 시메오네, 파즈, 페로네, 무소 등을 교체 투입하며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전 추가시간 바르코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기록해 대승을 자축했다. 메시의 롱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이어받은 곤잘레스가 힐킥으로 내준 볼을 바르코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아르헨티나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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