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소식] 4월2일부터 20일간…'2026년 경남도 사회조사' 실시

프라임경제
■ 4월2일부터 20일간…'2026년 경남도 사회조사' 실시
■ 고성문화관광재단,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당항포만의 봄' 행사 운영
■ 고성군, 영오면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 개최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4월2일부터 4월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800가구의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안전 등 중앙 및 경남도 공통항목 46개와 고성군 특성항목 8개로 총 5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조사에 앞서 지난 3월31일에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10개 시·군 담당자 및 조사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 방법과 조사 요원 안전수칙 등 조사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경남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 실태와 의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작성과 정책 활용을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군민 여러분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고성문화관광재단,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당항포만의 봄' 행사 운영
- 문화 퍼레이드·공룡 라이드 가든·스탬프랠리까지…4월18일부터 4주간 운영

(재)고성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경남 고성군의 대표 여행지인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당항포관광지 봄 시즌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18일부터 5월17일까지 4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며, '당항포만의 봄'을 주제로 놀거리·볼거리가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야외 화석 발굴 체험도 운영된다. 관광지 내 야외 공간에 숨겨진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만지고 발견하는 체험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당항포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공룡동산·캐릭터관·한반도화석전시관 등 주요 지점을 탐험하듯 순회하며 스탬프를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곳곳에 숨겨진 퀴즈와 미션을 완료하면 만들기 체험 키트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실제로 움직이는 작동 공룡 및 신규 캐릭터들이 깜짝 등장하는 길거리 로드 이벤트가 행사장에서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생생한 즐거움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봄 시즌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오는 5월2일~3일, 이틀간 진행되는 문화 퍼레이드다. '고성 봄바람 난리 부르스'를 주제로, 당항포관광지 일대에서 대규모로 진행되며, 사자춤·대취타 등 전통 공연부터 치어리딩·랜덤댄스에 이르기까지 총 16개 마당이 펼쳐진다.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매 주말에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술, 풍선 공연과 공룡 라이브 가든이 주말마다 운영되며, 어린이날 연휴인 5월3일~5일에는 그라나다·해피준·싸이버거 등 특별공연이 추가로 편성된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 시즌은 공룡이라는 당항포관광지만의 특색에 봄철 문화예술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라며 "4월18일부터 당항포관광지를 찾아 고성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고성군, 영오면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 개최
- 4억 5천만원으로 지상 1층 규모…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 신축

고성군 영오면(면장 김종평)에서는 영대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영대마을회관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경로당 건물은 준공한 지 30년이 지난 건물로 외벽에 금이 가 구조물이 떨어지고 공간도 좁아 이용에 큰 불편이 있어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고성군에서 사업비 4억 5천만원을 들여 대지면적 410㎡, 건물면적 13608㎡에 지상 1층 규모로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춘 건물을 신축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군의회 의장, 허동원, 백수명 도의원, 우정욱, 최두임, 김희태, 허옥희 군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식을 축하했으며. 경로당 신축에 공헌한 김용기 영대이장은 마을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이제 새롭게 단장한 마을회관 경로당에서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즐기며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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