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진이의 남편이 무료 쿠폰으로 점심을 해결한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진짜 윤진이'에서 '이대로 등원 포기!? 딸 둘 맘 윤진이의 아침 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윤진이는 "오늘은 아침 루틴 일상을 보여줄까 한다. 아침 시간엔 엄청 바쁘다"라고 말했다.
그는 빠르게 세수와 양치를 하고 아이들의 가방을 싸는 등 집안을 뛰어다녀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들을 등원시킨 윤진이와 남편은 냉면과 국밥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아저씨들처럼 털털하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 윤진이는 "전생에 아저씨 아니었을까?"라고 했고 남편은 "산적"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윤진이는 달달한 것이 당긴다고 밝혔고 그의 남편은 스타벅스 커피숍 공짜 쿠폰이 있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확인해 본 결과 공짜 쿠폰은 없었고 윤진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어디다 썼는지 물어본 윤진이에게 그의 남편은 "점심을 샌드위치로 먹느라 기프티콘을 다 썼다"라고 말해 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진이는 "오빠 되게 아껴 쓰는구나"라고 감탄했고 남편은 "그런 거 아껴서 김제이 옷 사주고 점심은 무료 쿠폰으로 먹고. 어차피 아껴봤자 애들한테 다 갈텐데. 어차피 우리 생활비로 나갈 돈은 따로 있어도 그래도 아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진이는 자신이 잘해주겠다며 다독였다.
이날 필라테스와 각종 운동을 한 윤진이는 허리 디스크 때문에 열심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진이는 "토요일 일요일엔 진짜 많이 먹는데, 피자도 먹고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 체중을 유지하는 이유는 바쁘게 사는 것도 있고 술을 끊어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원래 술을 일주일에 세 번 네 번 정도 결혼 전엔 마시던 사람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한 달에 한 번 마신다. 술, 커피 마시면서 '왜 나는 살이 안 빠지지?' 하시는 분들은 문제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진이는 자신의 채널에서 봄 쇼핑에 나선 모습을 보였다. 윤진이 부부는 아웃렛에서 쇼핑을 했고 운동을 열심히 하기 위해 운동복을 샀다고 자랑했다. 또 4살 딸을 위한 100만 원대 명품 M사 브랜드 키즈 패딩을 꺼내며 "6세 사이즈로 샀다. 학교 다닐 때 입히려고 일부러 크게 샀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을 위한 40만 원대 명품 원피스까지 구매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윤진이는 "역시 쇼핑은 힘들다. 많이 걸어야 해서 매일은 못 하겠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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