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표본으로 1600개 가구 선정
■ 고대의 역사를 깨우는 공간 '석동유적전시관' 개관
■ 창원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2일부터 4월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창원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고대의 역사를 깨우는 공간 '석동유적전시관' 개관
- 가야유적의 가치를 알리는…역사 교육공간으로 활용 -
창원시는 2026년 3월31일 진해구 석동에서 '석동유적전시관' 개관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석동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전시관 조성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석동터널 개설공사 과정에서 확인된 대규모 가야유적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전시공간으로, 주거지와 고분이 함께 확인된 복합유적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조성됐다.
석동유적은 약 1600년 전 가야 사람들이 살아가던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생활공간과 묘역, 창고 등이 확인돼 고대 마을의 공간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철기와 토기 등 다양한 유물의 출토돼 남해안 해상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동유적전시관은 이러한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고대 석동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시실에는 마을 모형, 영상 콘텐츠 등이 마련돼 가야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석동유적전시관은 개발 과정에서 확인된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석동유적전시관이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관은 2026년 4월 1일부터 정식 개관되며, 가야유적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민공간으로 제공된다.
■ 창원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93명의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
창원시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도 1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9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수여식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는 새해 첫날, 긴급 이송 헬기에서 출산한 아이를 2개월 간 치료하고 돌보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아이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또 해군교육사령부 소속 장준우, 소성한 상사는 기술행정학교 교관으로서 전기 안전 점검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를 실천한 분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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