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청 펜싱팀 소속 박소형이 국제대회에서 2연속 입상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전라남도와 전라남도체육회, 전라남도펜싱협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여자 에페 월드컵대회에서 전남도청 소속 박소형이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소형(전남도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스웨덴을 43 대 39로 꺾은 데 이어 8강전에서 헝가리를 45대35로 제압했다.
이어 4강전에서는 '강호' 이탈리아를 45 대 4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는 미국을 45 대 34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1위의 저력을 입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박소형은 지난 2월 중국 우시 월드컵 단체전 준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회 2연속 입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단체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병권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박소형 선수의 국제무대 성과를 축하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송진호 회장과 문영준 회장도 "전남 체육의 위상을 높인 값진 성과"라며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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