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범수의 전 아내이자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윤진이 한국 생활을 시작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윤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쵸리 이쁘죠?"라는 글과 함께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딸은 교복과 사복을 각각 입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발리 키즈에서 K-중딩으로"라며 "적응력이 정말 좋다. 친구도 많이 사귀고, 공부와 학교생활도 잘해주는 내 사랑 쵸리 최고"라고 전하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앞서 이윤진은 지난 22일, 두 자녀와 함께 살 집을 새롭게 마련했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그는 "다주택자 매물을 좋은 조건에 만나 계약했다"며 "구축 아파트라 공사가 필요하지만 따뜻하고 예쁜 공간으로 만들어보려 한다"고 밝혔다.
딸 소을 양은 발리 재학 시절 뛰어난 학업 성취로 주목받았으며, 예일대학교가 주최한 모의 UN 행사에 참가해 수상 경력도 갖고 있다. 아들 다을 군 역시 초등학교 전교 학생회장에 선출되는 등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윤진은 두 자녀를 향해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4년 파경 소식을 전했고 이후 약 2년간의 절차를 거쳐 합의 이혼으로 관계를 정리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일상과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