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 금융기관이 십시일반의 전통 나눔 문화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보령시새마을금고(이사장 송재진)는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도리'는 예전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마다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던 전통적인 나눔 문화를 의미한다. 보령시새마을금고는 이러한 좀도리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보령시새마을금고의 좀도리 쌀 나눔은 지난 2006년 첫 백미 기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천1동과 대천2동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5500만원에 달한다.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송재진 이사장은 "좀도리 운동의 취지처럼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명섭대천1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보령시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금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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