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연예계 은퇴 후 처음으로 자신의 소중한 가족을 대중에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소희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희는 15세 연상의 남편, 그리고 딸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가족 모두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단란한 포즈를 취한 가운데, 남편의 등 위에 엎드린 소희와 그 위에 다시 엎드린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소희가 딸 리안이와 함께 바닥에 엎드려 혀를 내미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영락없는 '딸 바보'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소희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다.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가족을 향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고백했다. 1999년생인 소희는 지난 2017년 앨리스로 데뷔해 뛰어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2024년 4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