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수경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70kg에서 49kg까지…23년차 유지어터의 셀프 마사지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수경은 "원래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라 지금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흉곽벨트'였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흉곽이 넓어진다고 해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착용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벨트를 착용하면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든다. 밥이 잘 안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체중 관리에 대한 의지도 분명했다. 이수경은 "방심하면 금방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등학생 시절 약 70kg이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자 놀란 반응을 보이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지금도 관리 중"이라고 털어놨다.

식단 관리 역시 철저했다. 그는 "밥, 빵, 면, 떡 같은 탄수화물과 당류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한다"며 현재 49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수경은 최근 방송에서 개인적인 고민도 털어놓은 바 있다. 미혼 상태에서 입양을 고려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다면 입양도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다만 당시에는 제도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 창업 실패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었고, 그 여파로 피부 질환까지 겪으며 약 5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당시에는 은퇴까지 고민할 정도로 상황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수경은 영화 '타짜', '로맨틱 아일랜드', 드라마 '하늘이시여', '며느리 전성시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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