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귓불 주름을 없애기 위해 피어싱을 뚫은 사연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카퍼필드가 알려준 마술의 제1원칙|근데 진짜 왜…늙지를 않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수용은 귀에 피어싱 세 개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용만은 “귀를 왜 뚫었냐”고 놀랐고, 김수용은 “피어싱을 했다. 세 방 놨다”며 “귓불 주름 얘기를 듣고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피어싱으로 주름을 펴보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용만은 “효과 있으면 반대쪽도 할 거냐”고 물었고, 김수용은 “그렇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김수용의 모습을 보며 “귀를 뚫을 게 아니라 파마를 풀어라. 지금 그럴 때가 아니다”라고 농담했고, 김용만 역시 “영화 ‘백 투 더 퓨처’ 박사 같은 분위기다. 차라리 더 파마를 하든지 풀어보라”고 거들었다.
이후 등장한 최현우도 김수용에게 건강 상태를 물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석진은 “지금 신생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수용은 “마술로 환생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촬영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바 있다. 이후 치료를 받고 회복해 방송 활동에 복귀했다.
당시 일부에서는 귓불 주름이 심근경색의 전조일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수용은 “귓불 주름은 20대 때부터 있었다. 근거는 없다고 하더라”고 선을 그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