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가수 신성의 공식 팬클럽 '뉴스타'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지난 25일 아동가족 사회복지기관 홀트아동복지회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아동과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족의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홀트아동복지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신성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신성은 지난해 7월 해당 기관의 창립 70주년 기념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사랑을 행동으로'라는 기관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팬들 역시 '나눔 별'이라는 이름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에 힘을 보탰다.

팬클럽 관계자는 "신성의 나눔 행보에 깊이 공감하여 팬클럽 회원들과 뜻을 모으게 됐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 역시 팬클럽의 후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클럽 여러분들의 선행이 가수 신성의 활동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2014년 '사랑의 금메달'로 데뷔한 가수 신성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MBN '불타는 트롯맨'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1월에는 '2026 대한민국전통가요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가수상'을 수상하며 정통 트로트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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