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 어머니와 밴쿠버로 여행을 떠났다.
최근 박은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엄마와 그네를 타고 그 모습을 찍어주는 아들과…할머니와 손자들의 행복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은혜와 그의 어머니는 둥근 그네에 앉아 신이 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은혜의 아들은 두 사람을 360도 영상으로 찍었고 박은혜와 어머니는 손을 흔들며 "예쁘게 찍어"라고 타박을 줬다. 그의 두 아들들은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할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낸 쌍둥이들은 편안한 모습을 보여 박은혜를 뿌듯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밴쿠버 물가가 어떤가", "행복한 가정의 모범이다", "응원합니다", "나도 우리 엄마가 갑자기 보고 싶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혜는 2008년 4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을 했고 2011년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1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이혼 후 7년간 홀로 쌍둥이를 키웠다고 밝히며 중학생이 된 쌍둥이들은 전 남편과 유학을 떠났다고 말했다.
앞서 박은혜는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2'에 출연해 "결혼을 했었다. 혼자가 된 지는 8년에서 9년 정도가 됐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혼자 괜찮냐고 걱정하는데 나도 나름 연애할 거 하고 헤어지고 다 했다. 많은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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