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지드래곤 '굿데이' 시즌2, 첫 촬영했으나 이후 일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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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굿데이' 시즌2 촬영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26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시즌2로 돌아오는 MBC '굿데이'가 첫 촬영을 진행했으나 이후 일정을 재정리 중이다.

'굿데이'는 시대의 아이콘 지드래곤이 프로듀서가 돼 한 해를 빛낸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그해를 기록할 만한 노래를 만들어내는 음악 프로젝트다.

당연히 지드래곤이 함께 해야 진행이 가능한 포맷이다. 이미 지드래곤이 참여한 첫 촬영은 마쳤다. 그러나 이후 일정에 제동이 걸렸다. 지드래곤은 4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에서 열리는 코첼라에 태양·대성과 빅뱅으로 참여하고 이로인해 '굿데이' 촬영이 순조롭지 않다. 코첼라를 다녀오고 나서도 하반기 예정된 빅뱅 투어와 신곡 발매 등 스케줄을 내기 쉽지 않다. 결국 제작진은 편성 및 촬영 일정을 정리하고 있다.

앞서 김태호 PD는 "'굿데이'는 MBC와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 MBC에 제안을 했고 감사하게도 지난해 상반기 MBC에서 가장 좋은 매출을 낸 프로그램이라고 얘기를 들었다"며 "시즌2는 MBC에서 서둘러서 가자는 말을 했다. 올해가 빅뱅 20주년이라 그 중요성을 안고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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