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만드는 상상초월의 순간"...자담치킨, '뿌슐랭 AI 숏필름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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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최근 생성현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한 공모전이 열린다.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신메뉴 '뿌슐랭'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직접 AI로 영상을 제작하는 '2026 자담 뿌슐랭 AI 숏필름 페스티벌(JAISF)'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생성현 AI를 활용하여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뿌슐랭치킨으로 인해 벌어지는 상상초월의 순간’을 주제로 숏폼 영상을 제작해야 한다. 주최 측이 제시하는 다섯 가지 테마를 활용하거나, 참가자가 직접 자유로운 상황을 설정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창작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인은 물론 팀 단위 응모도 가능하며, 응모 횟수나 영상 분량에도 제한을 두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총상금 규모는 1,000만 원으로 편성됐다. 대상 1명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포함해 총 5명에게 시상이 진행된다. 또 인기상 5명과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100명에게도 별도의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접수는 내달 19일까지 공모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자담치킨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되어 브랜드와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체 관계자는 "AI 기술과 고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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