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서포트,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 '재택근무' 부활 임박…'비대면 1등 기업' 수혜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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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일 장 중 알서포트(131370)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국내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가 재택근무를 적극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국내 유통업계 1위인 쿠팡을 비롯해 대기업들도 동참할 뜻을 밝히면서 향후 수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13시27분 현재 알서포트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6.26% 오른 2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지난 24일 브리핑에서 "관련 부처와 협의해 재택근무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지난 5일 정부는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18일부터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이에 금일부터 공공부문에 대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고, '경계' 단계 격상 시 재택근무 권고도 검토할 것으로 전했다. 

정부의 대국민 에너지 절약 주문에 대기업들도 동참하고 있다. 쿠팡은 에너지 절감 대책 일환으로 재택근무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 3일 출근, 2회 재택' 원칙을 바탕으로 유연한 근무 체계를 확대해 에너지 절약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 

재택근무 권고는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의 에너지 위기 해결방안으로 자리하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20일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에너지 수요 억제를 위한 즉각적 행동을 촉구하며, 재택근무 권장과 공공교통 확대, 속도 제한 등을 제안하고 나섰다.

한편 이러한 정책 흐름이 원격제어·화상회의·비대면 협업 솔루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면서 알서포트의 관련 기술력이 부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알서포트는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원격접속·제어 솔루션 '리모트뷰'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 등 비대면 시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갖췄다. 원격지원 시장에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7위, 아시아 지역 2위에 올라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토대로 코로나19 유행 당시 재택근무 확산 국면에서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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