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LG전자 손잡았다…스마트TV로 LCK·ASL 중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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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이 LG전자와 협력해 e스포츠 콘텐츠 유통 채널을 스마트TV까지 확대한다. /SOOP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이 LG전자와 협력해 e스포츠 콘텐츠 유통 채널을 스마트TV까지 확대한다. PC·모바일 중심이던 시청 환경을 거실로 확장하며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25일 SOOP은 LG전자와 콘텐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webOS 기반 ‘게이밍 포털’을 통해 e스포츠 중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이용자는 별도의 콘솔이나 PC 없이 LG 스마트TV에서 주요 e스포츠 리그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와 ASL(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리그) 등 대표 콘텐츠가 제공된다.

LG전자의 게이밍 포털은 다양한 게임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스마트TV, 스마트 모니터,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기기에서 클라우드 게임과 콘텐츠를 지원한다.

SOOP은 이번 협업을 통해 대형 화면에 최적화된 UI와 고화질·저지연 스트리밍 환경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바일·PC 중심 시청 경험과 차별화된 몰입도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조병하 LG전자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SOOP의 합류로 게이밍 포털 콘텐츠 경쟁력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최영우 SOOP 대표는 “e스포츠 시청 공간을 거실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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