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천안시가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진을 초청해 주민자치 우수 정책과 지역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벤치마킹 일정을 진행했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 임원 및 관계자 37명을 대상으로 환영식과 교류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주민자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정규 천안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여철근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천안시는 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했으며,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방문단은 지역 생활체육 시설인 유관순 파크골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독립기념관을 관람하며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방문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천안의 주요 관광지와 시설을 추가로 둘러본 뒤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거제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천안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양 도시의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