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대회 2일 차인 17일에는 권협준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첫 메달을 신고했다. 이어 18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소승섭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같은 날 최예린·이은서·권다영·정한결 선수는 50m 소총 3자세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최예린 선수는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최보람 선수는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회 6일 차인 21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25m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같은 선수들이 스탠다드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방재현 선수는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된 훈련을 통해 이뤄낸 값진 결실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 도시 서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서산중앙고등학교 이시아 학생은 고등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시아·곽민채·신채희·박수진 학생은 같은 종목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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