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억 '역대급 먹튀', 드디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다...구단은 FA 이적 '오열’, 친정팀 복귀 전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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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도르트문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산초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자유계약) 신분으로 맨유를 떠날 것이다. 그는 도르트문트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이미 초기 회담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았다. 윙포워드로 뛰어난 기술과 함께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하며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2021년에는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에 무려 7,200만 파운드(약 1,440억원)를 투자했다. 하지만 이는 최악의 투자가 됐다. 산초는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 3골 3도움에 그쳤다. 또한 당시 팀을 이끌던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충돌하며 1군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산초는 좀처럼 맨유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도르트문트, 첼시 그리고 올시즌에는 아스톤 빌라 유니폼을 입었다.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올시즌 리그 19경기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골이 전부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도르트문트 복귀가 유력하다. 산초는 도르트문트를 떠난 이후에도 긍정적인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이든 산초/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산초를 포함해 팀의 잉여 자원을 모두 정리하려 한다.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나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 잔류가 불확실한 메이슨마운트, 마누엘 우가르테 등도 상황에 따라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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