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손영채 대변인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 이동…후임에 이동훈

마이데일리
금융위원회/뉴시스

[마이데일리 = 최주연 기자] 금융위원회가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단행하고 대변인을 교체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자로 손영채 대변인을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으로 이동시키고, 후임 대변인에 이동훈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손영채 추진단장은 1971년생으로 김천고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RSM)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 출신으로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파견을 비롯해 금융위원회 공정시장과장, 자본시장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 금융위원회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이동훈 대변인은 1971년생으로 구정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위원회 금융시장분석과장, 보험과장, 기업구조개선과장, 금융정책과장 등을 거쳤으며,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을 지냈다.

이번 인사는 국민성장펀드 추진 조직을 보강하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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