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6년생 윙어를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독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펜하임의 바주마나 투레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중원과 왼쪽 윙어 자리를 보강할 것으로 보인다. 꾸준하게 두 포지션에 관해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팀토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앤서니 고든과 RB 라이프치히의 스타 얀 디오망데가 이미 맨유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가운데, 이제 투레 역시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INEOS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했다.
2006년생인 투레는 지난 2025년 2월 호펜하임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13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했다.
투레는 올 시즌 주전 왼쪽 윙어로 활약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23경기에 출전해 2골 10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팀토크'는 "독일 '푸스발 다텐'에 따르면 맨유는 투레의 2026년 여름 이적을 추진 중인 유럽의 세 주요 클럽 중 하나다"고 했다.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도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호펜하임은 투레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몸값으로 5000만~5500만 유로(약 870억~960억 원) 수준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푸스발 다텐'은 "맨유가 투레를 '공격진의 마지막 퍼즐 조각'으로 여기고 있다"고 했다.
한편, 맨유는 에버턴의 공격형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 홀도 노렸지만, 에버턴이 판매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듀스버리 홀은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에버턴은 듀스버리 홀을 매각할 계획이 전혀 없다"며 "에버턴의 구단주의 프리드킨 그룹은 듀스버리 홀이 어떤 가격에도 팔 수 없는 선수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