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결국 쏟아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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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휘재(54)가 무대에서 참아온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마지막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4년 만에 무대로 오른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 이휘재다"라고 인사했고 눈물을 흘렸다. 이날 이휘재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촬영 현장에는 이휘재를 비롯해 조혜련·홍석천·박준형·문세윤·이찬석·랄랄(이유라)·송일국·오만석·박성광·정범균·이상훈·서성경 등이 참여했다.

이휘재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다른 출연진이 카메라 앞을 지나가며 인사한 것과 다르게 이휘재는 몰래 들어갔다. 그는 본 무대와 리허설 모두 녹화 중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

2015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이휘재는 시상식과 다른 예능에서 동료들을 무례하게 대했고 층간 소음 갈등과 놀이공원 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먹튀' 의혹을 받으며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의 가족은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고 4년만에 이휘재의 방송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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