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이하늬가 '곰탕집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0일 자신의 SNS에 '매지컬한 시간. 시간은 그렇게 이렇게 흐르고 있는 그 순간 순간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으로 살아가기를. 한 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Happy weekend!'라며 밝게 인사했다.
앞서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1인 기획사, 안 하면 바보?' 편을 보도했다. 이하늬의 개인 법인 '호프프로젝트(Hope Project)'가 서울 한남동의 한 곰탕집을 분점 주소지로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해당 건물의 시세는 최소 100억 원에서 최대 150억 원 수준으로 평가되며 '부동산 투자 목적'이 아니냐는 지적을 제기했다.
이하늬 소속사 팀호프 측은 '해당 주소지는 본점이 아닌 임대사업이 이루어지는 사업장의 주소지로서 사업자 등록상 행정 절차에 따라 지점으로 등록됐다. 해당 부동산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한 자산이 아니며 해당 음식점은 건물 임차인이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영업장으로 단순히 건물을 임대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해명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초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 비정기 통합기획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60억원 상당의 추가 세금을 납부했다. 고의로 세금을 누락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고의적 세금 누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이미지는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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