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선 영입 '또' 실패 위기...리버풀이 영입전 선두로 올라섰다! 몸값 최대 '1400억'

마이데일리
에두아르도 카마빙가/Transfer News Live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카마빙가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와의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프랑스 출신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량과 수비력이 강점이다. 안정적인 패스와 볼을 다루는 기술까지 뛰어나며 사이드백으로도 뛸 수 있다. 그는 2021-22시즌에 3,100만 유로(약 52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타드 렌에서 레알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활약을 펼친 가운데 올시즌도 전체 31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의 마테오 모레노 기자는 지난 13일 “레알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카마빙가를 매각할 수 있다. 그들은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카마빙가를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러브콜이 시작됐다.

가장 먼저 등장한 팀은 맨유였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추진했고 카마빙가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매체는 “맨유는 카마빙가를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리버풀이 대항마로 떠올랐다. 리버풀도 중원을 강화할 계획이며 카마빙가를 이상적인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첼시까지 가세를 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카마빙가의 몸값은 7,000만 파운드(약 1400억원)까지 치솟았으나 실질적인 이적료는 이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모레노 기자에 따르면 레알은 카마빙가의 이적료로 5,000만 유로(약 850억원)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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