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살 홍상수가 유모차 밀어", 불륜 김민희·돌 앞둔 혼외아들과 공원 나들이 포착[MD이슈]

마이데일리
홍상수, 김민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감독 홍상수(66)와 배우 김민희(44)가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스포츠서울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아들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홍 감독은 직접 유모차를 밀었으며, 김민희는 그 곁을 지키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상수, 김민희./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두 사람의 육아 모습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으며, 홍 감독은 그런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머리를 쓰다듬는 등 영락없는 '아들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시작됐다. 이후 2017년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홍 감독은 아내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었고, 2019년 이혼 소송에서도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해 현재 법적인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로써 홍 감독은 65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빠가 되었으며, 본처와의 사이에 둔 장녀에 이어 두 번째 자녀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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