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소녀 성추행", 유명 스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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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명 리얼리티 쇼 '19 키즈 앤 카운팅(19 Kids and Counting)'의 출연자 조셉 개럿 더거(31)가 플로리다에서 9살 소녀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외신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더거는 12살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음란 행위 및 성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은 아칸소주 톤티타운 경찰서가 피해 소녀(현재 14살)와 관련된 과거 성추행 제보를 접수하고, 이를 플로리다 보안관 사무실에 전달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2020년 당시 9살였으며, 플로리다주 파나마시티 비치로 가족 여행을 갔을 때 더거에게 여러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의 증언에 따르면, 더거는 피해자에게 무릎에 앉으라고 요구한 뒤 소파로 유인했다. 이후 담요로 몸을 덮고 신체 부위를 만지기 시작했으며, 피해자가 거부감을 느끼자 나중에 사과하며 행위를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더거는 아칸소주 워싱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 중이며, 아직 공식적인 구속 기소 절차를 밟고 있는 단계다. 아칸소 경찰은 정식 구속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구체적인 혐의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조셉 더거는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은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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