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감 없어?" 이장우, 식자재 미지급 해명에도 유튜브 댓글 '폭발'

마이데일리
이장우가 식자재 대금을 모두 납입했다고 해명하며 내역을 공개했다. /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장우가 식자재 미지급 논란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그의 유튜브에는 관련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최근 이장우는 운영 중인 순대국밥집 '호석촌'의 미수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한 매체는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이 돼지 부속물 대금 4천만 원을 8개월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천안에서 축산물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A 씨가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1년 6개월 동안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댓국집에 돼지머리, 내장 등 부속물을 납품했지만 대금을 받지 못했고 약 4천만 원 이상이 밀려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이장우가 이사로 등재된 F&B 회사는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했고 무진이 A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A 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대금 미지급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장우 측은 무진 측에 납품 대금을 지급한 내역을 모두 공개했다. 2024년 1월부터 작년 9월까지의 이체 내역은 매달 빠짐없이 보내왔으며 총합계 4억 453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장우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에서 이장우는 최근 감자와 관련된 음식을 먹기 위해 춘천을 방문했다. 이날 그는 감자빵, 감자전, 감자치킨, 감자옹심이까지 잔뜩 먹었다. 감자빵을 먹던 이장우는 직접 가져온 소금에 찍어 먹었고 인상을 찌푸리며 오만상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가 감자빵을 소금에 찍어 먹다 얼굴을 찌푸렸다. /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이장우는 "사장님 어디 계시지? 사과드려야겠다"라고 말하며 소금을 찍어 먹은 것을 후회했다. 감자 옹심이를 먹은 이장우와 제작진은 감자로 만든 맥주집으로 향했다. 여기서도 이장우는 감자 요리 2개와 맥주 5개를 주문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이장우에게 "생각보다 되게 많이 시킨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이장우는 "너무 시켜 먹어 보고 싶지 않나. 사명감 없어? 이거 보시는 분들은 인정 안 해준다. 우리는 지치면 안 된다"라고 말하며 진지한 표정을 지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장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대금 납부하세요", "미납 사실인가요?", "납품한 업체만 무슨 죄", "돈맛보더니…사람 참", "자영업자들은 피눈물 흘립니다" 등의 댓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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