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남부발전이 농어촌 지역 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승합차를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하동군 금성면 ‘금성나눔 지역아동센터’에 15인승 승합차를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약 5천만원 규모로 아동들의 등·하원과 체험활동 이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동 수단 부족으로 교육·문화 활동 참여에 제약을 받던 아동들의 불편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원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했다. 남부발전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 등 농어촌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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