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겨울왕국 2'(감독 크리스 벅, 제니퍼 리)를 제쳤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 12만411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384만626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수 1376만8797명의 '겨울왕국 2'를 넘어 역대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6위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앤서니 루소, 조 루소)와는 약 13만 차이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 크리스포터 밀러)다. 관객 7만6003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7만8054명이 됐다. 3위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는 관객 8269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1만1857명을 기록했다.
4위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는 관객 5207명이 선택했다. 누적 관객수 55만3025명이다. '폭탄'(감독 나가이 아키라)이 관객 3783명, 누적 관객수 5155명으로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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