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현영, 10년 차 주부로 컴백… '나인 투 식스'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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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주현영(30)이 본업인 배우로 돌아온다.

1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주현영은 드라마 '나인 투 식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주현영은 극중 결혼 10년 차 전업주부이자 딩크족인 신지원을 연기한다. 박민영(강이지)의 절친으로 말과 행동이 일치, 겉과 속이 같고 투명하다. 자신이 한 요리를 SNS에 올리는 것이 유일한 취미, 맛집 섭렵을 위해 세계 여행까지 다녔다. 전직 은행원 출신으로 결혼하며 퇴사했고 남편과 딩크족으로 살기로 합의했으나 점차 아이에 대한 갈등이 커지는 인물이다.

2021년 'SNL 코리아'로 얼굴을 알린 주현영은 그간 예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줬다. 본업은 배우,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023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본업도 잘 해냄을 인정받았다.

'나인 투 식스'는 일에 빠져 연애를 미뤄놓았던 한 여자가 섬세하고 따뜻한 남자를 만나 느끼는 일과 사랑에 대한 변화와 성장을 담는다. 2020년 9월부터 방송된 중국 드라마 '이지파 생활'이 원작이다. 박민영·육성재·고수 등이 출연,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이형민 PD가 연출하고 최지오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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