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6)가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변함없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로페즈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When the show ends but the music keeps going…(공연은 끝났지만 음악은 계속된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 후 휴식을 취하는 일상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페즈는 신체 곡선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초밀착 누드톤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과감한 노출이 있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50대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각선미와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톤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로페즈는 화려한 루즈 디테일의 드레스에 투명한 소재가 섞인 힐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짙은 레드 립과 핑크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팬들과 누리꾼들 반응도 뜨겁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신 그 자체다", "완벽한 비율", "행복해 보이는 모습 보기 좋다" 등 찬사가 쏟아졌다.

1990년대 후반 데뷔한 제니퍼 로페즈는 'Jenny From The Block', 'On The Floo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팝계의 아이콘으로 군림해왔다.
가수뿐만 아니라 영화 '허슬러', '메이드 인 맨해튼'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혔으며, 2020년에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바 있다.
다만 최근 음악적 행보에는 다소 부침을 겪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로페즈는 지난해 7월 소속 레이블인 BMG와 결별하고 현재 독립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10년 만에 발표한 2024년 정규 앨범 'This Is Me... Now'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추가 계약 없이 파트너십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로페즈는 명실상부한 톱스타지만, 변화하는 음악 시장에서 본인의 방향성과 일치하는 레이블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페즈는 이번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통해 건재한 퍼포먼스 실력과 화제성을 입증하며 문화적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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