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미드필더진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17일 'PSG의 잇단 거절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마율루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PSG에 비티냐와 네베스 이적을 제안했지만 거절 당한 후 영입 대상을 교체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PSG의 유망주 마율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레알 마드리드 경영진은 미드필더진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카세미루, 모드리치, 크로스가 팀을 떠난 후 미드필더진 보강은 클럽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는 비티냐와 네베스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접촉했지만 PSG는 이적을 거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보다 현실적인 영입 대상인 마율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마율루의 성장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마율루는 올 시즌 4골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 결장으로 인해 시즌 초반 상당한 출전 시간을 확보했다. 마율루는 최근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관건은 레알 마드리드의 재정적인 입장이다. PSG는 4000만유로의 이적료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PSG가 바르셀로나에서 영입한 신예 미드필더 드로 페르난데스는 최근 경기력이 혹평 받았다. 드로 페르난데스는 지난 7일 선발 출전한 모나코전 이후 비난의 대상이 됐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드로 페르난데스는 유스 수준의 경기력을 드러냈다. 체력적으로 허약한 모습을 보였고 투지 넘치는 모나코 미드필더를 상대로 끊임없이 밀리면서 상대의 강도높은 플레이에 전혀 대응하지 못했다. 간간이 좋은 인터셉트 능력과 기술을 보여주긴 했지만 경기력은 상당히 우려스러웠다. PSG의 주전으로 자리잡을 준비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두 번의 평범한 선발 출전에 이어 세 번째 선발 출전까지 이어졌지만 설득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드로 페르난데스가 활약하는 동안 PSG는 사실상 10명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과 마찬가지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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