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일시멘트 우덕재단이 2026년 우(友) 장학생을 모집한다.
'우(友, 벗 우)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등 생계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83명을 선발해 총 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00명 규모다.
지원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의인 가정(순직 소방·경찰·군인 자녀) ▲다자녀(3명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조손 및 한부모 가정 ▲장애 가정(부모 또는 본인) ▲기초생활수급 가정이다.
단, 2026년도 기준으로 잔여 학기가 2학기 이상 남은 학생이어야 한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우덕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 수요일부터 4월 8일 수요일 밤 12시까지 우덕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발 과정은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1차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대면 면접 대신 전화 인터뷰를 실시한다. 최종 결과는 5월 말 발표된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 우덕(友德)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했다. 현재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재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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