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 드디어 새 신부♥ 공개…시누이 2명에도 주눅 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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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 아내는 시댁 식구와 허물없이 지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생일잔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방가네'에서 '방가네에 이상한 놈 들어오고 하는 첫 생일 얘도 이상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미르의 아내는 미르의 큰 누나에게 다가가며 춤을 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생일파티를 하려는 가족들에게 큰 누나는 "그런 거 하지 마"라고 했고 미르의 엄마는 "뭘 그런 걸 하지 마. 사 온 사람들 성의를 생각해야지"라고 타박했다. 정신없는 와중에 미르의 아내는 춤을 계속 췄고 큰 누나는 "아니. 우리 집 며느리 걱정한 사람 나와"라고 소리를 질러 가족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아내의 춤을 본 미르는 "나한테 세 번이나 춤을 췄다"라고 말해 외향적인 성격임을 드러냈다. 생크림 케이크를 본 미르의 아내는 "근데 언니 딸기 케이크라면서요…"라고 실망한 목소리로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미르의 아내가 시댁 식구들과 화목하게 지내 눈길을 끌고 있다. / 유튜브 '방가네'

당황한 고은아는 "안에 딸기 들어 있을걸?"이라고 말했고 미르의 아내는 "왜 나를 속였어"라고 말끝을 흐려 눈길을 끌었다. 미르와 큰누나의 생일 파티가 시작됐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춤을 춰 화목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미르 아내 대문자 E네", "재밌다", "저런 시댁이면 너무 좋겠다", "분위기가 좋다", "미르 와이프 금방 적응했네", "방가네는 방가네네", "역시나 유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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