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서른' 남지현, 양갈래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

마이데일리
남지현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남지현이 동심 가득한 일상을 공유하며 특유의 맑은 매력을 뽐냈다.

남지현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디즈니랜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디즈니랜드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녀는 어깨 라인이 살짝 드러난 블랙 컷아웃 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여행 룩을 완성했다. 특히 미키 마우스 모양의 창문을 배경으로 양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를 한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서른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풋풋하고 순수한 아우라는 마치 데뷔 초 '국민 여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남지현은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주인공 홍은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녀는, 작품 종료 후 재충전을 위해 디즈니랜드를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지현 언니는 늙지를 않네", "양갈래가 이렇게 고급스럽게 어울릴 일인가", "은조의 카리스마는 어디 가고 아기 미소만 남았네", "차기작도 벌써 기다려진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어느새 서른' 남지현, 양갈래가 이렇게 잘 어울릴 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