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구리시 갈매동에 조성한 복합 비즈니스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접근성과 수도권 물류 이동 여건을 바탕으로 수도권 동북부 기업 수요를 겨냥한 사업장이라는 이유에서다.
16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원에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입주를 진행하고 있다. 단지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와 분양 관련 안내를 하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교통 여건은 별내역과 갈매역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망으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있다. 왕숙신도시와 다산신도시와도 가깝다.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형태로 구성됐다. 라이브오피스는 사무실 내부에 화장실과 다락 등을 적용한 구조이며, 드라이브인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8층에 배치됐다. 직선형 램프와 도어투도어 시스템을 적용했고, 일부 공간은 최대 6m 층고로 설계됐다. 지상 9층~10층에는 업무형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며 일부 호실에는 테라스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세미나실, 커뮤니티라운지,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실, 샤워실, 클럽라운지, 회의실,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다. 단지 내에는 지하 2층 단풍정원, 1층 커뮤니티가든, 8층 스퀘어가든, 9층 빛의 정원 등 공개 녹지 공간도 조성됐다.
1층에는 구리웰니스건강검진센터가 입점해 있고, 상업시설 ‘롬스트리트’도 함께 들어섰다. 이를 통해 업무와 편의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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