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범수X이윤진, 자식 잘 키웠다…"둘째子 다을, 전교 학생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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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통역가 이윤진이 아들의 전교회장 당선 소식을 자랑했다.

16일 이윤진은 자신의 계정에 "다시 서울 와서 학교 적응만 잘 해줘도 고마운데 다을이 전교 학생회장 당선♡ 소을이 다을이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의 둘째 아들 다을 군은 기호 2번으로 전교회장에 출마했다. 다을 군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친절하고 든든한 전교생이 바라는 일꾼 이다을이다 이다을!"이라고 자기소개란에 기입했고, 실천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선 "우리가 먹고 싶은 급식 디저트, 우리가 듣고 싶은 방학식 신청곡, 먼저 인사하고 먼저 웃는 학교 캠페인"이라고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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