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소식] 평생학습도시 통영, 한문철 변호사 초청 '교통안전 특강' 개최

프라임경제
■ 평생학습도시 통영, 한문철 변호사 초청 '교통안전 특강' 개최
■ 통영시 '클리퍼 요트대회' 연계...봄맞이 관광 마케팅 개시
■ 통영시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시민과 함께 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강연으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안전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통영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인 한문철 강연자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안전한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교통사고 예방 방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강이 끝난 후 한문철 변호사는 개인별 사진 촬영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시민들과 개별 사진을 찍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블랙박스 영상 속 실제 사고 사례를 보며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안전벨트 착용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것이 큰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두 번째 강연은 법륜스님을 초청해 오는 4월18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통영시 '클리퍼 요트대회' 연계...봄맞이 관광 마케팅 개시
- 요트 체험·SNS 이벤트 등...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통영 매력 전파 

통영시가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통영 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통영시는 오는 3월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시의 핵심 관광자원인 해양 레저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 부스 내 요트 모형과 조종대 등을 배치하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역동적인 영상을 송출함으로써 해양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요트 만들기' 프로그램과 SNS 인증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는 3월16일부터 22일까지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현장에서도 별도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대회를 위해 통영을 방문한 30개국 5000여 명의 선수단과 해외 관계자들에게 통영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항지 홍보 부스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공식 SNS(Tongyeong City) 팔로우 이벤트와 '캡슐 뽑기' 등 이색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통영의 전통미를 담은 나전칠기 전통 공예품과 다채로운 관광 기념품을 전시해 통영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통영이 가진 독보적인 해양 관광 자원을 각인시키겠다"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2026년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 30대부터 70대까지...전 세대를 아우르는 시선, 본격 활동 시작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통영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9기 우수 기자(블로그·인스타그램 부문 각 1명)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제10기 위촉장 수여,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제10기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 2월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분포됐으며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의 지원자를 선발해 다각적인 시선으로 통영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했다.

위촉된 서포터즈 15명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명소, 축제, 역사적 자산 등 지역 자원을 발굴해 SNS를 통해 지역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취재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제공되며 활동 종료 후 성과에 따라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는 통영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하는 홍보대사"라며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로 통영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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