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빙그레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맛우유가 글로벌 청소 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와 손을 잡고 이색 협업 굿즈를 선보인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단지 모양을 형상화한 수세미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대디’와 ‘마미’ 두 가지 구성으로,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의 경도가 변하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 기술인 ‘플렉스텍스처’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는 바나나맛우유 6개와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됐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 국민 수세미로 알려진 스크럽 대디와의 협업을 통해 주방 인테리어의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최근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을 모델로 발탁하며 마케팅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신규 광고 캠페인에 이어 선보인 ‘필름 키링 세트’는 출시 30분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해당 굿즈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네이버 직영 스토어에서 추가 수량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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