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평균 3천 관중, 티켓 파워는 우리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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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승리 후 홈 팬에게 인사하는 OK저축은행 선수들. [사진 = 한국배구연맹(KOVO)]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OK저축은행 주말 경기가 또 매진을 기록했다.

15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대한항공 경기가 열렸다.

이날 입장권 4067장이 모두 판매되며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기고 치른 주말 7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홈 16경기에서 관중 5만 3천651 명을 동원해 평균 3천353 명을 기록했다. 남·녀 배구 유일한 평균 3천 명 돌파다.

OK저축은행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에 주전 선수를 뺀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홈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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