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8kg 감량 성공했는데…"뷔페 가서 먹고 자고 싶다" 다이어트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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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감량에 성공한 유튜버 풍자의 달라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28kg 감량에 성공한 유튜버 풍자의 달라진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풍자를 실제로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오며 관심을 끌었다. 작성자는 "혹시 '또간집' 촬영 때문에 오신 건지 삼산에서 풍자를 봤다"며 "울산 편이 2023년에 나왔는데 그때보다 훨씬 살이 빠졌다. 턱선이 정말 또렷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한 V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더욱 또렷해진 얼굴선과 달라진 분위기도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반쪽이 된 것 같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턱선이 살아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풍자 SNS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세상에는 왜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지 모르겠다"며 "눈만 뜨면 먹고 싶은 음식이 수백 가지인데 어떻게 살을 빼야 하냐"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 살이 찌는 음식뿐"이라며 "정체기가 와서 체중도 잘 빠지지 않는데 계속 샐러드만 먹는 게 답인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또 "다이어트 식단도 거의 다 먹어봐서 이제는 질릴 정도"라며 "지금은 매운 음식이나 느끼한 음식, 막걸리와 맥주가 너무 먹고 싶다. 뷔페에 가서 마음껏 먹고 자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풍자는 식욕 억제 주사인 위고비와 삭센다의 도움으로 약 17kg 감량에 성공했지만, 부작용을 겪으면서 투약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체중을 감량했고, 현재까지 총 28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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