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정성철 전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이 부산 해운대구청장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정성철 예비후보는 13일 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해운대가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은 탁상 위 계획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운대구의회 3선 의원과 제7대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지낸 지역 정치인으로, 최근까지 주진우 국회의원(해운대갑) 정책보좌관과 당협 사무국장을 맡아 중앙 정치와 지역 현안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정 예비후보는 선거 핵심 방향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제시했다. 주민 민원과 현장의 요구를 신속히 정책으로 반영하는 ‘정책 패스트트랙(Fast-Track)’ 체계를 도입해 생활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미래 성장 전략도 언급했다. 그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정체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인 ‘피지컬 AI’ 등 미래 산업을 지역 행정과 연계해 해운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구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해 온 경험을 살려 해운대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구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차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해운대구의회 5·6·7대 의원을 지냈으며 제7대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 해운대구체육회 회장, 부산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등을 맡아 지역 체육·복지 분야에서도 활동해왔다.
현재는 해운대미래연합 의장,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연구위원, 국제매직페스티벌 부집행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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