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효성(004800)은 창업주인 고(故) 조홍제 회장부터 현재 조현준 회장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쳐 국가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 위해 여러 호국보훈 활동과 후원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 조홍제 초대회장이 기업인의 길을 걷게 된 데에는 사업을 일으켜 경제를 부흥시키는 것이 국가와 민족의 부흥으로 이어진다는 '산업보국(産業報國)' 경영철학이 바탕이 됐다는 설명이다.
조현준 회장은 할아버지의 산업보국의 창업정신을 계승 받아 국가유공자 문화생활 지원,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호국보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후대에 그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왔다.
특히 효성은 2012년부터 매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참전용사의 복지와 예우 증진을 위해 육군본부를 중심으로 민·관·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6월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의 주택을 신축·보수하는 데 쓰인다. 또 주택이 없는 참전용사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의 임대주택 임대료도 지원한다.

효성은 그동안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 2017년부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보훈 가족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서울남부보훈지청 재가복지대상자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대상으로 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처럼 평소 외출하기 쉽지 않은 고령의 국가유공자 분들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나들이, 공연 관람 등을 후원하고 있다.
또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들의 필요에 맞는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2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삼계죽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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