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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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저소득층 자활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지난 12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나동연 시장(첫째 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청
양산시가 저소득층 자활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지난 12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나동연 시장(첫째 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시청

[포인트경제] 양산시가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넓히기 위한 자활사업단을 새롭게 출범시켰다. 참여자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양산시는 저소득층 자활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전날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도록 설계된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근로 형태를 넘어 자립을 위한 기술 습득과 소득 창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로 선택된 국수는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서민 음식으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공간 역할도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확대해 취약계층이 스스로 생계를 꾸려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자활사업단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며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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