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양산시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공무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비 사업 담당자 등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 확보 대응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 편성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부처 대응 전략을 공유해 부서별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맡아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 협력 방안,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국비 확보에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설명했다.
정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와 연구개발예산과 등에서 정부 예산 심의와 편성 업무를 수행한 예산 전문가로, 이후 경상북도 재정협력관과 대구시 재정전략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남도 재정협력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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