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봄철에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증가하면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큰 일교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피로감도 쉽게 쌓이는 시기인 만큼 알레르기 관리와 체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에는 꽃가루뿐 아니라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지면서 코막힘, 재채기, 콧물, 가려움 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월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3월 45㎍/㎥, 4월 50㎍/㎥로 연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세먼지는 황산염, 질산염,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물질이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폐포를 통해 혈액으로 침투해 전신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 비염 관리의 기본은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의 접촉을 줄이는 '회피요법'이다. 연고형 비강 보호제 '코앤텍'은 의료용 화이트 소프트 파라핀 성분을 기반으로 한 회피요법 제품으로 코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를 통해 유입되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의 침투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제품을 손이나 면봉으로 코 점막에 얇게 도포하면 약 3~5시간 보호 효과가 지속되며 경구약이나 비강 분무형 치료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와 달리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플레인과 민트 두 가지 향으로 출시돼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봄철은 여행이나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지만 바쁜 일상과 체력 저하로 활동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 경우 일반의약품 '아르기샷액'을 통해 활력 보충을 시도할 수 있다.
아르기닌은 혈관 확장과 혈류 개선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으로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아르기샷액은 L-아스파르트산-L-아르기닌수화물 5290mg을 함유한 고함량 아르기닌 제제로 활동량이 많은 날 에너지 보충에 활용할 수 있다. 액상 형태로 빠르게 흡수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야외 활동 이후 근육 피로가 쌓였다면 마그네슘과 활성비타민을 함유한 영양제를 통해 회복을 돕는 방법도 있다. '센스온액티브업'은 마그네슘 350mg 이상을 함유해 근육 이완과 육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생체 이용률을 높인 활성 비타민 B1(벤포티아민) 138mg이 포함돼 있으며 비타민 B2, B6, B12와 비타민 E, 코엔자임Q10, 감마오리자놀 등 총 8가지 성분이 배합됐다. 이를 통해 근육 경련 완화, 에너지 생성, 피로 회복 등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야외 활동 중 빠른 피로 회복이 필요할 경우 스틱형 포장으로 출시된 '센스온스피드더블액션액'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센스온액티브업과 센스온스피드더블액션액은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봄 환절기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증가하고 야외 활동도 늘어나기 때문에 알레르기 관리와 체력 관리가 동시에 중요하다"며 "코앤텍을 활용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차단하고, 야외 활동 전에는 아르기샷으로 활력을 보충한 뒤 활동 후에는 센스온 제품을 통해 피로 회복을 돕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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