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4기 광수, 루머 속 예비신부 공개 언급…"내 인생 원동력"

마이데일리
'나는 솔로' 24기 광수가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광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24기 출연자 광수가 예비 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광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최근 불거진 루머와 결혼을 앞둔 심경을 함께 전했다.

그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 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말이다. 누군가 헛소문을 퍼뜨리거나 욕을 하더라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개가 짖는다고 기차가 멈추지는 않기 때문"이라며 평소 루머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금까지 나라는 기차를 움직여 온 힘은 현명하고 사랑이 넘치는 부모님과 가족, 그리고 늘 유쾌하고 똑똑한 친구들이었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그는 예비 신부를 언급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광수는 "최근에는 내 인생을 평생 움직이게 할 가장 큰 원동력을 찾았다. 예쁘고 착하고 멋지며 누구보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라며 "최근 떠도는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나보다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까 봐 대응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예비 신부의 반응은 달랐다. 광수는 "그가 '그 루머가 사실이면 내가 당사자인데 나는 모르는 일이다. 헛소리니 신경 쓰지 말고 시간 낭비하지 말라. 오빠를 위해 쓰는 게 멋지다'라고 말해줬다"며 "나는 정말 큰 복을 받은 사람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힘이 다하는 날까지 이 큰 복 옆에서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광수는 같은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영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벙벙튜브'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내가 찾던 사람이 드디어 눈앞에 나타난 느낌이었다. 단순히 연애를 넘어 '이 사람과 인생을 함께 살아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교제 기간에 대해 "길지는 않지만,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전우 같은 느낌이 있었다. 연인이면서 동시에 인생의 파트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광수는 같은 24기 출연자인 상철에 이어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연히 두 사람 모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하게 됐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예비 신부에 대해 공개할 수 있는 정보는 나이 정도라고 밝힌 광수는 "저보다 다섯 살 연하다"며 "도둑놈은 아니다"라고 농담 섞인 말을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나는 솔로' 24기 광수, 루머 속 예비신부 공개 언급…"내 인생 원동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