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와 한화시스템이 공동 운영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인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박재현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는 지난 2024년에 선발된 3기 한화시스템펠로우십 박민교 씨가 지난 3일 한화시스템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4명째 한화시스템에 입사에 성공하는 등 프로그램의 교육과정과 성과 관리를 입증받은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은 경상국립대학교와 한화시스템이 협력해 진행하는 취업연계 산학장학생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된 학생에게는 우주항공청이 지원하는 경상국립대학교의 미래우주교육센터(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제공하는 실무 중심의 위성·우주교육에 더하여 IT기기(노트북), 학회 참가와 교육 활동을 위한 연구활동비, 해외 학술 활동 기회 등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에 시작하여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에 참여하는 대학원생 중 5명을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해 4명이 입사하였으며, 현재 1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특히 한화시스템(주)은 이 프로그램에 5년간 5억원을 지원하고 졸업 후 입사를 보장한다.
학생들의 연구 주제는 한화시스템의 전문 연구진과 협의하여 기업체에 필요한 연구를 진행하는 기업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박민교 씨의 경우 경상국립대학교 재학 중에 ‘인공위성 반작용 휠의 혼합 제어 기반 자세 유지’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한화시스템펠로우십 장학생들은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의 졸업 요건 만족에 더해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센터의 우주 교육트랙 이수, 한화시스템펠로우십 인증 요건에 부합하는 학술 활동 성과를 달성해야 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장은 “한화시스템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우주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현장 중심 고급형 인력양성 과정으로, 현재 인력난을 겪는 우주 분야 산업체에 인력 공급을 위한 성공적인 산학협력 인력양성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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