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안나 "재수 옴 붙었다"…'박나래 탓 실직'에 교통사고→갑상선 수술까지[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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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안나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잇따른 악재와 위태로운 부부 관계를 예고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말미에는 다음 주 새롭게 합류하는 허안나 부부의 예고편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수가 옴 붙었다"… 방송 무산부터 수술까지 '다사다난'

공개된 영상에서 허안나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불운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녀는 예능 출연 불발 등 꼬여버린 상황을 언급하며 "약간 재수가 옴 붙은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실제로 허안나는 지난 1월 MBC 새 예능 '나도 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예기치 못한 '박나래 갑질 논란' 여파로 제작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었다.

악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허안나는 "차 사고가 처음으로 크게 났고 갑상선 절제 수술도 받았다"고 고백하며 그간의 힘겨웠던 시간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허안나가 잇따른 악재와 위태로운 부부 관계를 예고하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팔이피플'로 변신한 허안나 vs '소파와 물아일체' 남편

방송 활동이 뜸해진 사이 허안나는 새로운 생존 전략을 찾았다. 그녀는 "저는 요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팔이피플이다"라고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각종 공동구매 아이템과 잡동사니로 가득 찬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하지만 집안에서의 부부 모습은 위태로워 보였다. 허안나가 집안일과 인플루언서 활동으로 분주한 반면, 남편은 소파에 누워 휴대폰만 바라보는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했다.

허안나는 소파와 한 몸이 된 남편을 향해 "일어났으면 얘기를 해야지. '잘 잤어?' 이런 말도 안 하나?"라며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위기의 부부, "말 안 하면 이혼할 것" 폭탄 발언

특히 허안나는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말을 안 하면 이혼할 것 같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대화가 단절된 채 아내의 노력으로만 유지되는 이들 부부의 아슬아슬한 일상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다사다난한 일상을 딛고 돌아온 허안나 부부의 속사정은 다음 주 월요일 밤 10시 10분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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