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LG생활건강, “자체개발 성분, 피부 세포 30분 내 회복” 입증

마이데일리
/LG생활건강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LG생활건강은 자체 개발한 피부 장수 핵심 성분 ‘NAD Power24™’의 효과를 세포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피부 진피를 구성하고 콜라겐을 생성하는 진피 섬유아세포에 손상을 유도해 염증을 발생시킨 뒤 해당 성분을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세포 내 여러 소기관의 구조가 약 30분 만에 복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분을 사전에 처리하면 세포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학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 2026년 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NAD 성분이 일시적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의 복구 뿐 아니라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위한 스킨 롱제비티 솔루션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반값 생리대’ 이달 중 출시…생산 시작

유한킴벌리는 당초 2분기로 예정했던 중저가 생리대 신제품을 3월 중 조기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좋은느낌 순수 수퍼롱 오버나이트’로 길이 42cm의 야간용 생리대다. 대전공장에서 지난 9일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제품 공급가는 회사의 대표 제품인 ‘좋은느낌 오리지널’ 대비 절반 수준이며, 소비자 판매가는 유통업체별로 다를 수 있다.

기존 쿠팡, 네이버스토어, 지마켓, 맘큐 등 온라인 중심에서 이마트, 롯데마트, GS25, CU, 농협 하나로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 채널도 넓힌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보편적 월경권 확대와 소비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중저가 제품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컬리

◇ 컬리, ‘3월 원더컬리’ 기획전…봄 제철 상품 최대 88% 할인

컬리가 오는 16일까지 ‘3월 원더컬리’ 기획전을 열고 봄 제철 상품 3000여종을 최대 88%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밀키트와 채소, 수산물,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한데 모았다.

컬리는 김도윤 셰프의 ‘윤서울 모둠나물면’을 컬리온리 상품으로 선보인다. 유기농 밀가루와 태안산 소금을 사용해 표고버섯, 시래기, 취나물, 피마자 등 다양한 나물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디저트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페를레디솔레 포지타노 캔디’와 ‘바클리즈 페퍼민트 캔디’ 등과 함께 달래, 냉이, 참두릅 등 봄 제철 나물도 행사 상품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컬리 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100% 당첨 쿠폰’을 제공하며, 같은 시간부터 60분 동안 진행되는 타임딜에서는 대저 토마토와 설향 딸기, 연어 스테이크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관련 특허 등록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제10-2805519호)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는 외부 서버로부터 제공받는 신규 마사지 모드 가운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모드만을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모델이다.

기존 마사지체어가 고정된 마사지 모드를 기기에 내장했다면, 바디프랜드 구독 서비스 모델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마사지 모드가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체험용 단기 구독권을 통해 신규 마사지 모드를 미리 경험한 후 마사지 모드를 선택해 정기 구독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다양한 패턴과 기법을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조합을 만들 수 있는 마사지 본연 특성을 서비스 모델로 기술화한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남양유업

◇ 남양유업, ‘테이크핏·프렌치카페’ 카자흐스탄 CU 진출

남양유업이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과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를 카자흐스탄 편의점 CU 에 수출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남양유업 단백질 음료와 RTD 커피의 중앙아시아 첫 진출이다. 수출 제품은 ‘테이크핏 몬스터’ 2종, ‘테이크핏 맥스’ 3종, 컵커피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3종이다.

서성현 남양유업 글로벌사업팀장은 “카자흐스탄은 젊은 인구 비중과 소비 성장성이 높은 신흥 시장”이라며 “테이크핏과 프렌치카페를 중심으로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MGC커피

◇ 메가MGC커피, SM엔터와 ‘SMGC 캠페인 시즌2’ 업무협약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엠지씨글로벌dms SM엔터테인먼트와 ‘SMGC 캠페인 시즌2’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SMGC 캠페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즌2를 이어가며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하고, 메가MGC커피는 전국 매장 네트워크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캠페인 확산에 나선다.

양사는 SMGC 캠페인을 통해 아티스트 협업 시즌 메뉴와 팬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 5월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 SBS MEGA 콘서트와 연계 티켓 프리퀀시 이벤트에는 1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아티스트뿐 아니라 새로운 아티스트가 합류해 더욱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스맥스

◇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법인이 지난달 말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는 자바섬의 자카르타·족자카르타·수라바야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코스맥스는 현지 피부 데이터를 확보해 향후 제품 개발로 이어지는 공동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열대 기후 영향으로 지성·복합성 피부 비중이 높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과 20대 초반 인구 약 80%가 여드름성 피부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민경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인도네시아 기후와 피부 특성에 맞춘 화장품 개발을 확대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솔루션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라젬

◇ 세라젬, 안마의자 고객 서포터즈 ‘파우제 뮤즈’ 1기 모집

세라젬은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사용자 대상 서포터즈 ‘파우제 뮤즈’ 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파우제 뮤즈는 파우제 M 컬렉션 사용자가 일상 속 휴식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파우제 뮤지는 일상 속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20명은 약 3개월 동안 활동하며 사용 경험 등 콘텐츠를 개인 SNS에 소개한다.

세라젬은 매월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최대 100만원 상당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6일까지 세라젬 홈페이지와 공식 온라인몰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파우제가 제안하는 휴식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태제과

◇ 해태제과, 나주 멜론 담은 ‘포키 극세’ 첫선

해태제과는 스틱 과자 ‘포키 극세’의 첫 과일 맛 제품인 ‘멜론’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포키 극세에 과일 맛을 적용한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멜론 산지인 전남 나주산 멜론을 사용해 달콤한 맛과 향을 살렸다. 인공 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특유의 연둣빛을 표현했다.

포키 극세는 두께 약 3㎜의 얇은 스틱 과자로, 기존 포키보다 굵기가 약 40% 가늘다. 얇은 스틱 특성상 겉면 크림 코팅 비중이 높아 멜론 크림의 풍미를 강조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포키 제품 최초로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매장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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